[영국정보] 영국의 추천 축제

국의 문화행사들은 대개 런던을 중심으로 벌어지지만

페스티벌들은 굳이 런던을 고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영국은 ‘페스티벌’의 원산지인 만큼 페스티벌의 기획과 조직 체계에서 상당한 노하우를 갖고 있으며,
각 페스티벌마다 저마다의 개성을 갖고 있죠!

이번에는 영국에서 가장 핫하고 유명한 페스티벌을 알려드릴게요!

절대 후회하시지 않을 축제의 분위기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스티커 이미지
1. 버진 런던 마라톤
Virgin London Marathon

1981년에 처음 시작한 마라톤으로 런던에서 매년 4월에 열리는 마라톤 대회입니다.

처음에는 Flora 후원으로 시작되었던 마라톤이 2010년부터는
버진 측 후원으로 버진 런던 마라톤으로 불리게 되었죠!
런던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버진 런던 마라톤.
우리나라의 이봉주 선수가 출전했을 당시 많은 유학생들이
태극기를 들고 거리를 메웠었던 그 마라톤이기도 합니다^^

월드컵만큼이나 감동을 안겨줬던 순간~

경주 아닌 경주로 이제는 축제처럼 온 런더너들이 즐길 수 있는 마라톤으로,
경주 구간을 메운 먹거라들 과 함께 신나는 한 판이 펼쳐지니
운동 좋아시는 분들은 한 번쯤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듯해요!!

2. 글라인드본 오페라 페스티벌
Glyndebourne Opera Festival

런던 남쪽의 소도시 글라인드본에서 매년 여름 벌어지는 오페라 페스티벌로
진지하고 격조 높은 오페라를 보기 원하는 사람에게 더없이 적합한 페스티벌입니다.
헨델과 모차르트의 초기 등 평소 보기 드문 작품들이 자주 공연 될 뿐 아니라
작품마다 적잖게 공을 들여 하나의 정교한 예술품을
만들어 내는 곳이 바로’글라이드 보이기 때문입니다.

오페라뿐만 아니라 최종 리허설도 입장료를 받고 공개하는 것이 특징이며
런던 빅토리아 역에서 글라인드본으로 가는 기차와 버스를 탈수 있습니다.

3. 첼시 꽃 쇼
Chelsea Flower Show

매년 5월 런던 왕립병원 Royal Hospital 그라운드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의 원예 행사입니다.
왕립 원예협회 (CPS)가 주최하는 이 쇼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고 유명한 꽃 쇼로,
1913년부터 140년 이상 계속되어 왔습니다.
원예는 영국의 국가적인 관심사항이기도 해서
방송에서 연중으로 원예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을 정도!!
여름철 하이라이트 중의 하나인 첼시 꽃쇼를 관람하려면
일반인들은 목, 금요일에 맞춰서 미리 입 장권을 구입해야 합니다.

4. 가디언 헤이온 와이 책 페스티벌
Guardian Hay Festival

Guardian 신문이 후원하고,
웨일스의 작은 책 마을 헤이 온 와이에서 매년 5월 열립니다.
영국의 유명한 작가들이 다 모여서 설명회와 책 이야기를 함께 나누게 됩니다

 

5. 프롬스
The Proms

프롬스는 100년을 넘긴 유서 깊은 음악축제로,
매년 여름 로열 알버트홀에서 두 달간 70여 회의 공연이 계속되며
모든 공연은 주최 측인 BBC TV와 라디오로 중계됩니다.
가격은 1층 스탠딩 자리인 Arena의 경우 단돈 £4이고,
층마다 다르지만 £10-30 정도의 가격에 세계 최고 수준의 클래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날 공연은 저마다 각 나라의 국기를 흔들며 전 세계로
생중계가 되기 때문에 태극기를 들고 간다면 국위선양을 할 수도 있습니다.

6.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Edinburgh Fringe Festival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에서 매월 8월 3주간에 걸쳐서 열리는 페스티벌로
오페라, 연극, 고전음악 재즈, 발레, 댄스, 서커스 스코틀랜드 민속 음악 등
장르를 막론한 공연들이 펼쳐집니다.

매일 밤 에든버러 성 앞에서 벌어지는 전 세계 군악대의 행진인 밀리터리 타투 Military Tattoo 역시
이 페스티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관입니다.
에든버러 페스티벌의 중심은 연극으로 실험연극 축제인 프린지 Fringe에 다양한 작품들이 공연됩니다. 우리나라도·난타’,’점프 등의 뮤지컬이 참여 매회 매진의 기록을 세웠으며
Open Access 정책을 앞세워 어떤 작품이든지 참여할 수 있어 폭넓고
다양한 공연 예술 작품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페스티벌을 위한 예약은 4월부터 시작되고,
빨리 마감이 되므로 예약을 원한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7. 노팅힐 카니발
Notting Hill Carnival

카리브해 출신의 흑인들로부터 시작된 노팅힐 카니발,
매년 8월 마지막 주 노팅힐 지역을 중심으로 흥겨운 거리행진이 펼쳐집니다.

참가자들은 근사한 가장무도회를 비롯해 북과 드럼 등을 이용한
연주, 각종 이벤트 등으로 볼거리를 제공 행사가 열리는 거리 주변은
모든 교통이 통제되며 각종 먹을거리들과 함께 카니발 기분을 한층 ‘업’ 시킬 수 있습니다.

8.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London Design Festival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은 오늘날 런던에서 작업하고 있는 가장 창조적인 재능을 가진
디자이너들의 작품들을 선보이는 중요한 축제입니다.

 패션, 문학작품, 인테리어, 가구, 상표, 건축, 디지털 디자인 등
다양하고 광범 위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대부분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누구라도 설레게 만드는 페스티벌입니다!!!

9. 템즈 페스티벌
Mayor’s Thames Festival

이 행사는 어린이 자선단체 수익금을 위해서 열리는 행사로
테이트 모던에서 시작해서 5마일, 10마일 코스를 선택하여 템즈 강을 따라 산책합니다.
도보 코스는 테이트 모던에서 출발하여 런던의 관광 명물들
Houses of Parliament, Westminster Abbey, Tower of London,
Belfast, Shakespeare’s Globe, British Airways London Eye and Millennium Bridge
으로 이어집니다.
산책 중간중간에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각종 깜짝 이벤트 등이 숨어 있으며
깜짝 선물 등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10. 런던 오픈하우스
London Open House

런던의 아름다운 건물들이 무료로 건물을 개방하는 날입니다.
로이드 빌딩, 커티 샥(무료입장), BBC 투어(미리 온라인 예약) 등
100여 개 넘는 유명 건물들이 open house에 참여하고,
매년 참여하는 건물은 살짝 달라집니다.
미리미리 확인하고 예약하시면 좋습니다.
하루에 2~3개 보는 것도 힘들 수 있으니, 지역과 가시고 싶은 곳을 잘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By |2018-11-08T13:15:16+00:0011월 8th, 2018|지금 런던엔, 커뮤니티|